건강한 다이어트를 원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바질씨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바질씨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바질씨드란?


바질은 

프랑스와 이탈리아 요리에 

많이 이용되어 익숙한 재료인데요.





독특한 향을 가지고 있는 민트과의 허브로

향신료로도 사용됩니다.



원산지는 동아시아라고 합니다.



바질씨드는 바질의 씨앗으로 

물에 닿으면 30배 가까이 불어납니다.





외피가 물을 흡수해

미끌미끌한 젤라틴으로 변하며

흡사 개구리알 같은 비주얼 입니다.












향은 후추와 유사해서

먹기 편한 편은 아닙니다.


그래서 향이 거의 없는 

치아시드로 갈아타는 분들도 계십니다.


▼▽▼▽▼

치아씨드 궁금해? 먹는 방법, 효과, 부작용





효과


오메가3, 철분, 칼슘, 마그네슘, 

칼륨, 식이섬유 등의 영양소가 들어있습니다.


식이섬유가 원활한 배변 활동에 도움을 주어 

변비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포만감을 느끼게 해주고

칼로리 또한 낮은편이라

다이어트에 효과적입니다.


바질시드의 인기를 타고 

바질씨드가 사용된 

다양한 음료와 제품들이 

시판되고 있습니다.




먹는 방법





식전 물이나 우유, 두유등에

20분정도 충분히 불려서 먹는다.


요거트나 샐러드에 

토핑으로 소량 넣어 먹는다.




주의사항


바질시드의 하루 권장량은 20g으로

약 2스푼 정도 입니다.


바질시드가 물을 많이 흡수 하므로

물을 반드시 함께 섭취해야 합니다.


따로 바질씨드만 단독으로 드시면

식도에 붙거나 막혀

가슴이 답답함을 느끼거나 

위험해질 수 있으니

안전하게 물에 불려 먹는것을 권장합니다. 


위가 안 좋거나 위염이 있는 경우

섭취에 주의해야 합니다.


또 자궁 수축하는 성분이 있다고 하니

임산부는 피하는게 좋습니다.




바질시드의 도움을 받아

모두 성공적인 다이어트 

하시길 바랍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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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시드는 여름을 맞아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이 많이 찾습니다.


다이어트 약을 먹게 되면

아무래도 몸에 무리가 가거나 해롭지는 않을까

부작용이 걱정됩니다.





따라서 건강하고! 배고프지 않게!

먹으면서 살 빼고 싶어 찾게 되는 음식이지요.





오늘은 그 중 치아씨드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치아씨드란?


치아는 일년생 허브로 

주로 씨앗 생산을 위해 재배합니다.

멕시코와 과테말라가 원산지 입니다.


치아시드는 치아의 씨앗으로

고대 문명인들이 즐겨먹던 식품이라고 합니다.





갈색, 검은색, 회색, 흰색등이 다양하게 섞여있고

물과 접촉하면 젤 같은 미끄러운 막이 생기며 

10배정도 불어납니다.







효과


치아시드는 적은양으로 포만감을 느낄 수 있고


오메가 3, 식이섬유, 비타민, 철분, 칼륨, 칼슘, 마그네슘등의

영양소도 풍부

다이어트 식품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변비나 다이어트 뿐만 아니라


콜레스테롤을 제거해 심혈관 질환에도 효과가 있고,


항산화 작용도 한다고 합니다.


혈당의 급격한 상승을 막아주기도 합니다.




먹는 방법



식사 하기 30분 전에 

물이나 우유에 불려서 마신다.





요거트에 섞어 먹는다.


시리얼과 섞어 먹는다.


바질시드와 섞어먹어도 무방합니다.




주의사항


치아시드의 하루 권장량은 20g 이하로,

약 2스푼정도가 적당합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너무 많이 먹으면 

복통이나 위경련, 설사를 유발 할 수 있습니다.


물을 많이 흡수하므로 물도 충분히 섭취해주어야 합니다.





식도나 위에 있는 수분을 흡수할 수 있으니

안전하게 물에 불려서 먹는것을 권장합니다.


자궁을 수축시키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임산부는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고


혈압을 낮추기 때문에

저혈압이 있는 사람은 주의해야 합니다.


치아시드는 물에 잘 불어나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지만

10g에 50kcal 정도로 열량이 낮은 편은 아닙니다.





따라서 체중감량에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정량을 지키고 운동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건강한 다이어트 하시길 바랍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물에 30배!! 불어난다는

바질시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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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U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비타민U는?


비타민U는 다른 비타민에 비해 생소하지만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수 있는 내용이라

이미 알고 계실수도 있습니다.


비타민 U는

1949년 미국 스텐포드 의대 교수 체니가

양배추에 위궤양에 유효한 성분을 발견하여

궤양을 뜻하는 (ULCUS)의 앞 글자를 따서

비타민U라고 명명했습니다.


MMSC(메틸 메티오닌 설포늄클로라이드)라고 하는데 

수용성으로 특이한 냄새가 있고 열에 불안정하다고 합니다.


몸안에서 만들어 지지 않기 때문에

이 성분은 섭취해 주어야 합니다.




비타민U의 기능



01. 위장 점막 보호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등

궤양을 억제하고 치료하는데 사용되고 있습니다.

때문에 비타민U를 항궤양성 비타민이라고도 합니다.


02. 항암

위암을 억제합니다.

염증이나 궤양이 줄면 발암률도 감소합니다.



03. 피부 회복 기능

피부 세포 분열에 필요한 핵산을 증가시켜

피부 세포 재생을 촉진합니다.

피부의 상처 치료용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세포 재생 효과에 주목하여 화장품 연구도 이루어지고 있고

시판도 이미 되고 있는데

세포 보호, 피부 회복 및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비타민U의 권장량과 부작용


현재까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식품으로 섭취할시 부작용이 나타난 사례는 거의 없고

보충제로 과용량 섭취시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식품




양배추


양배추에는 비타민K도 함유되어있어서 혈관까지 건강해진다고 합니다.

또한 위염, 위궤양, 십이지장 궤양등을 유발한다고 알려진 

헬리코박터균과 정반대 작용을 해서

위 건강에도 아주 좋습니다.


그 외에도 



브로콜리, 




파슬리, 




샐러리,




양파, 




당근,




 아스파라거스, 



시금치, 




토마토, 


녹차, 계란 노른자등에

비타민 U가 함유되어있다고 합니다.




속이 쓰리거나 안 좋을때는

양배추가 좋다고 이미 널리 알려져 있는데요.

비타민 U의 성분을 이용한것이었네요.




도움이 되셨나요~? ^^







비타민P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비타민P는?


비타민P, 혹은 바이오플라보노이드 라고 불립니다.


비타민과 유사한 

생리 활성을 가진 화학 성분들을 바이오플라보노이드 라고 합니다.

수용성으로 열에 약합니다.


비타민P(바이오플라보노이드)는 종류가 많습니다.

5000가지가 넘는 천연 플라보노이드가 다양한 식물로부터 확인되었습니다.




비타민P의 기능


01. 혈관 강화



비타민P는 모세혈관강화제, 

 뇌혈관의 출혈, 망막출혈등 혈관에 대한 치료, 예방에 이용됩니다.


출혈이나 멍이 드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많이 이용되었었고

심혈관 질환, 모세혈관과 정맥 등의 순환 유지에 도움을 줍니다.




02. 광범위한 생물학적 약리학적 활성 


항알레르기,항염증, 항산화 물질, 항미생물(항균,항진균,항바이러스),

암, 당뇨병의 발병률을 감소시키는데 효과가 있다는 논문이 있습니다.

또 설사 방지 등의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플라보노이드는 인체에 흡수되기 어렵고

흡수되는 물질의 대부분은 신속하게 대사되고 배설되기 때문에

이는 플라보노이드가 가진 항산화 활성은 무시할 만한 수준이라는 주장과


해독 효소인 글루타티온 S 전이 효소를 활성화 시켜 

항산화작용을 돕는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03. 비타민 C 흡수 도움



비타민P는 

비타민 C만 섭취할 때보다 

바이오플라보노이드를 함께 섭취할 때 효과가 더 크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어떤 학자는 비타민C가 바이오플라보노이드의 활성을 유지,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주장한바 있습니다.


수많은 바이오플라보노이드의 개별적인 효능을 확인하기는 어렵지만

비타민C 섭취시 이왕이면 함께 섭취하는 것이 유익하다는 관점이 있어

이 같은 목적으로 보조제로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비타민P 권장량


아직까지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보통 비타민C 500mg섭취시 

100mg의 바이오플라보노이드의 섭취를 권장합니다.




비타민P 부작용


플라보노이드는 인체에 흡수되기 어렵고

흡수되는 물질의 대부분은 신속하게 대사되고 배설되기 때문에

독성이나 부작용은 거의 없습니다.




식품


거의 모든 식물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진한 색을 띤 과일과 채소와 차에 많이 들어 있습니다.


플라보노이드 함량이 높은 식품은



파슬리, 




양파,




고추, 




블루베리 및 딸기류,


 


홍차, 녹차 및 우롱차, 




바나나, 모든 감귤류, 




다크 초콜릿




적포도주등이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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